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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인천 엠파크인것 같네요.. 마계인천을 제대로 체험하시고 싶다면 꼭 방문하셔야 할 필수코스 중 하나 입니다.  저도 중고차 허위매물 사러 갔었습니다. 실제로 차 있었어요. 이것저것 본 다음에 사려고 하니까 딜러가 살짝 뒤로 데려가더라구요. "고객님이 워낙 양심적이신분이셔서 거짓말을 못하겠습니다. 저거 침수차입니다. 그래서 급발진도 난 전적이 있는 차에요. 저 차 타면 죽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고마운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고맙다고 하고 인사 90도로 하고 집으로 왔는데.. 허위매물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침수차, 급발진차라도 좋다. 타면서 고치겠다. 그냥 구입하겠습니다."라고 계속 구매의사를 전화를 통해서 내비쳤더니 나중에는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구요.. 살면서 중고차딜러가 고객 전화를 안 받는건 처음봤습니다. 어쨌든 좋은 중고차 비싸게 살 수는 있지만 싸게 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기업경매차량은 없습니다. 자동차는 부동산이 아니고 동산이라서 "경매"가 아니라 "공매" 입니다. 실제로 세금체납등의 이유로 공매처리되는 차를 공매라는 형식으로 가격을 적어서 (경매처럼) 구입하는 식의 방식이 있습니다. 저도 공매차량 구입하려고 찾아다녔는데 가격대가 중고차 시세보다 비슷하거나 더 높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분들께서 아시다시피 정상적인 차량이 공매의 방식으로는 저렇게 저렴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미국여행을 가더라도 할렘가나 브롱스같은 우범지대 여행코스를 다니시는걸 좋아하시는 분께서 인천에 여행을 오신다면 매일매일 손님과의 아름다운 멱살잡이가 벌어지는 엠파크에 초대하고 싶네요.
제가 듣기로는 손님한테 "맞을래요?" 하는 용산과는 다르게 엠파크에서는 딜러와 손님이 주먹으로 몸의대화를 나누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적고보니... 저도 차한대 사려고 별별 똥꼬쇼를 다 했네요... 어휴... 물론 지금 차는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SHKzvpBHWxw

 

 

https://www.youtube.com/watch?v=U0s6yUlDN1s

정신차려야되는것보단요
차에대해 잘모르는상태에서
19년식 900만원? 어? 정말?
확인해볼까 전화걸면 무조건맞다고하겠죠
그래서 중고차매장갑니다 확인해보러요
근데 그차가 900만원맞다는거에요?
계약하려고하면 고객한테 말로 문제있다 머가있다 라고합니다 일반적으로 차를모르는상태에서 아 저래서싼거였구나 라고생각이들어요~
그럼 딜러는 적당한차보여주러가죠
2천만원차를 1300  이라고 하면서 이것도살짝문제가있다고하겠죠?
이러면서 점점 고객이 얼마까지쓸수있나확인하는거구요
끌고다니면서  고객이 쓸수있는돈(할부)포함해서 외관깨끗하고 비슷한차라면 살확률이높아요.
딜러랑사무일분위기가무서워서
아니면 나이있으신분들은
이 딜러는 차를꼼꼼히보여주고 친절하구나라고생각해서 믿고사는경우도있어요
근데 허위매물을당하는거죠
사기가 괜히당하는게아니에요
나이가어려서 자기도 차가 가지고싶으니까
어? K5네 가격도 비슷하니 계약하자
혹 해서 산건데 계약하고나니  현타온거죠
딜러가 계약서작정할때는 시간오래안끌어요  마음바뀌기전에 찍소리못하고 빨리끝내죠
카통령님 한테 문의해서 대처하신거 정말잘하셨어요 이번일계기로 중고차뿐아니라 그어떤걸사더라도 잘알아보시고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