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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만드는 방법과 참고사항 [만물상]

 

 

그릭요거트는 농축 요거트의 한 종류로 6%에서 많게는 12%의 높은 단백질 함량을 보이고
유산균 함량 역시 일반 요거트보다 많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장 건강에 더욱 좋다고
알려지고 있다.

 

오늘날 바쁜 현대들의 위한 요거트로 꼽히며, 요거트바 등 매장에서 토핑을 더해 판매하기도
하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방송에서 소개된 집에서 그릭요거트 만드는 방법이 소개된 바 있어서, 이 내용을 간단히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전기밥솥을 이용했는데, 우선 우유 500ml와 유산균 음료 75ml를 넣고 섞은 뒤
그릇에 랩을 씌와 덮은 후 전기밭솥에 넣고 40분 정도 보온시킨다.

이후에 전원을 끈 상태로 7시간 정도 상온에서 방치하고 7시간 뒤에는 여과지를 덮은 체 위에
발효된 요거트를 부으며 끝으로 유청이 빠지도록 냉장고에 4시간 정도 보관하면 완성된다.

이렇듯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가정에서 쉽게 그릭요거트를 즐길 수 있지만,
유익균만을 증식시키는 조건을 만들 수 없음에 따라 잡균의 오염을 막을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아울러 요거트 안에 균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가늠하기 어려워 균 함량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도 감안해야한다.

 

이에 유산균의 효과적인 섭취를 위한 대안으로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좋은 균이 고루 함유된 건강식품을 선택해 꾸준히 섭취해 주는게 도움이 된다며 섭취를 권장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유산균 보충제가 우후죽순으로 판매되다보니 정작 제품을 선택할 때
어떠한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다음에 제시되는 기준들을 활용해보면 찾기 수월해질 것이다. 중요한 것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은 성분이 모두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구매하려는 제품의 뒷면에 새겨진 영양성분 표시를 관심있게 보고, 같은 제품이라도 되도록 몸에 해롭게 작용할 위험이 있는 화학첨가물이 배제된 제품으로 선택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소량씩이라해도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이러한 성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자녀를 둔 부모라면 전 성분을 잘 살펴봐야하는데, 아이들을 위한 유산균 제품에서도
쉽게 사용되고 있는 화학첨가물을 조사해보면 이산화규소, 팜유, D-소르비톨 등이 있다.

 

아울러 이러한 성분들 대부분이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화학성분들이고,
체내에서는 모두 배출되지 못해 축적되면서 그 유해성이 커질 위험이 있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목하자.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을 비교할 때 또 다른 기준이 되는 것은 바로 균의 종류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균종은 19종인데, 이 중에서도 안전성과 기능성을 고려해
우수한 균주로 꼽히고 있는 것은 락토바실러스 균과 비피더스 균 두종류이다.

실제 시중 제품에서도 두 균주를 활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였는데, 각기 다른 효능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소장과 대장으로 생착하는 위치의 차이가 있어 전반적인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소장 활동균인 락토바실러스 균은 면역 및 항균물질 조절, 장내 균주 구성 정상화에 능력이
우수하다는 연구보고가 있고, 이 중 김치유산균 중 하나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LP0611 균주의 경우 다수의 연구보고를 통해 항 바이러스 조절이 있는 균으로 인정받아 꾸준한 섭취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그리고, 비피더스균은 유산균의 일종으로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티셔 박사가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의 대변에서 분리한 것이다.
이 균과 관련해 그 동안 밝혀진 바 에 의하면 이 균은 장에서 초산과 젖산을 생성함으로써
장내에 산성도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장에 이미 존재하거나 외부에서 유입된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게 만드는데 탁월하다.

 

이외에 제품내 균수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데, 광고에서는 제조 시 투입되는 균수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소비자가 섭취하는 균수는 ‘영양정보란’에 적힌
보장균수이기 때문에, 광고만으로 균 수를 비교할 수 없다.

 

단적인 예로 제품 내 균수가 적혀있는 성분표를 직접 확인해보면, 정확히 둘의
차이를 볼 수 있다, 따라서 균수를 확인할 때 이 부분을 넘어갈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유산균의 생존여부는 코팅과 냉장기술의 사용여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하는 중요 기준이 된다.
상온보관의 경우 시간에 따라 균들이 점차적으로 감소되게 되는데, 이는 균이 온도변화에 민감한 것 때문이다. 그리고 균은 위산과 담즙에 약해 이들과 접촉하게 되면서 많은 균들이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채 장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살아있는 균의 안전성을 위해서는 코팅과 냉장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내유명브랜드 제품별 품질비교표, 업체 요구에 따라 알파벳으로 기재▲)

내용 정리를 위해 표에 담아봤다. 시중 제품들을 비교한 결과를 보면, 제품마다
보장균수부터 균의 종류, 코팅 및 냉장 그리고 첨가물에 따른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무작정 브랜드나 가격을 고집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선택하는 유산균 제품일 때는 첨가물의 여부만이라도
파악해보고 선택하는 것을 권고한다.

 

이상으로 세계 5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그릭요거트와 이어서 유산균에 대해 다뤄보았다,
각각의 주의해야될 부분을 미리 파악하고 섭취한다면 양질의 요거트나 유산균을 섭취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니, 이 점을 잊지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