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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는 아기에게 간식으로 먹이기 좋은 음식 중 하나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장 건강과 면역,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새콤달콤한 맛도 아기들의 입맛에 적합하다. 

이에 직접 아기 요거트를 만들어 간식으로 챙겨주는 엄마들이 많다. 요즘에는 요거트 메이커와 요거트 파우더가 출시돼 쉽게 요거트 제조가 가능하다. 요거트 메이커에 원유를 붓고 유산균을 넣어 하루 동안 숙성시키면 된다.

요거트 파우더로는 훨씬 간편하게 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 분말을 우유에 넣어 잘 저어주기만 하면 완성된다. 한 포씩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아기에게 타 줄 수 있다.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 요거트 파우더는 구매하기 다소 망설여지기도 한다. 안심할 수 있는 원료로 만들어졌는지, 첨가물이 함유됐는지 걱정이 되는 이유에서다. 내 아이가 먹는 음식인 만큼 요거트 파우더 제품을 고를 때는 꼼꼼하게 성분을 따져봐야 한다.

증점제 성분은 요거트의 걸쭉한 점성을 높이는 물질로 구아검과 카라기난 등이 있다. 달콤한 맛을 더해주는 감미료로는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등의 첨가물이 쓰인다.

그 중 구아검은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천식,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식약처가 안전기준을 강화한 품목이다. 카라기난은 WHO가 2B급 발암물질이라 규정한 성분으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될 때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원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원료의 향과 맛을 내는 합성착향료는 아기 요플레를 고를 때 되도록 피해야 할 성분이다. 설탕보다 200배나 더 단 맛이 강한 아스파탐은 지난 7월 <캐나다의학협회저널>을 통해 장기간 섭취할 경우 비만과 2형 당뇨병, 뇌졸중과 고혈압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첨가물들을 모두 뺀 아기 요거티로 홀푸드 스토리의 유기농 그릭요거트파우더가 대표적이다.

유기농 그릭요거트파우더는 국내산 유기농 원유를 배양해 만든 요거트 분말로 생유산균 250억 마리가 들어있어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은 한 포(25g)당 1억 마리를 보장한다. 유전자 조작 우유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부재료로 함유된 분유, 설탕, 링곤베리 모두 유기농이다.

홀푸드 스토리 관계자는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2배 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다”며 “유기농 원료와 유산균을 넣어 건강하게 만든 그릭요거트로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