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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신용정보?? 최종통보라는 우편물 대처방법은? 재테크

2015. 1. 3. 21:07

 

복사http://blog.naver.com/mondhof/22022878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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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까지 추심관련업무를 하고 있어서 왠만한 신용정보사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다보니 MG신용정보가 업계 2위 수준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이름도 생소한 업체라서 어느 기업이 회사명을 변경했나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해봤습니다.

 

 

 

 

엠지신용정보로부터 최종통보, 통첩이라는 우편물을 받았다는 사람은 있는데 회사홈페이지는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영문으로 바꿔서 MG신용정보로 찾아보니 한신평신용정보(주)에서 사명이 바뀐 것이더군요.

 

 

 

 

 

금융기관이나 통신회사, 유통업체 등 일반기업의 불량채권회수를 의뢰받아서 채권추을 담당하는 전문회사입니다.

 

그러다보니 sk통신미납금 등을 갚아라는 최종통보, 최후통첩이라는 우편물을 발송하는 것입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상사채권이라고 하더라도 원래 못 갚은 곳에서 청구해야하는게 맞지 않냐? 생각하지만 실제 몇개월이상 연체된 미납금을 쫓아다니며 받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담당직원을 둬서 불량고객에 독촉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법조치까지 해야하는데 민원발생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실익이 너무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채권추심을 맡기거나 아예 불량채권으로 매각해서 처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용정보사등 추심업체 역시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활동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독촉우편물을 받게 되면 무엇보다 먼저 그걸 갚을 의무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타기업의 미납금을 청구하다보니 추심담당자가 해당 채무가 정당한지 모르고 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소멸되었는데 청구하는 경우(상사 물품용역채권의 소멸시효는 단기 3년 적용), 이미 갚았는데 담당자처리 실수로 미납처리된 경우도 있습니다. 한명이 엄청난 숫자의 불량채권을 관리하다보니 생기는 일이죠.

 

 

 

 

 

담당자전화번호 청구근거를 물어볼 정당한 권리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원채권회사에 연락하여 근거자료를 요구해야합니다. 제대로 근거가 없다면 그쪽에서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물론 갚아야할 의무가 있다면 담당자와 얘기해서 분할변제 등으로 해결하는 것이 무난한 방법이겠죠. 채권금액이 천만원대가 넘고 장기적으로도 갚을 능력이 못 된다면 개인회생 등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을 필요성도 있습니다.

 

◆ 과다한 부채해결, 개인 워크아웃? 개인회생? 파산면책?

http://blog.naver.com/mondhof/60191318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