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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조영제 부작용 한 해 2만 건..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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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병원에서 CT나 MRI 촬영을 하기 전에 조영제 주사, 맞아보신 분들 있을 겁니다.

최근 이 조영제 주사를 맞고 두드러기나 호흡 곤란, 또 쇼크 같은 부작용이 급증하는 것을 물론이고 사망자가 잇따르자 당국이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동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침침한 눈 때문에서 안과 검사를 받던 한 노인이 CT 촬영 전 조영제 주사를 맞은 뒤 의식을 잃었습니다.

온 몸에 두드러기 반응이 나타나는 등 부작용을 겪다 결국 열흘만에 숨졌습니다.

[조영제 부작용 사망자 유족] "지병이란 것은 전혀 없으셨던 분이었고, (조영제 투여 뒤) 쇼크가 오고 나서 중환자실에 열흘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조영제에는 인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어, 호흡곤란이나 두드러기, 쇼크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새 조영제 부작용 신고 건수가 계속 늘어, 지난해 2만1천여 건까지 급증했습니다.

조영제를 맞은 뒤 사망한 환자도 지난 5년간 33명에 달했습니다.

상황이 심상치 않자, 보건 당국이 최근 환자 안전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조영제 부작용에 대한 의료계의 예방 조치나, 사후 대처가 미흡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사실 조영제 투약 이전에 환자의 과민반응 정도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사전 피부 검사가 있지만, 의무 사항은 아니어서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진 않고 있습니다.

당국은 병원들이 조영제 사전 검사와 환자의 알레르기 이력 관리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재현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CT 촬영시) 기침이 난다든지 호흡곤란이 느껴진다든지 전신의 가려움증이 느껴진다면 빨리 의료진에게 알려서 조치를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CT 촬영을 앞둔 환자 역시 의약품 과민반응에 대한 본인과 가족 이력은 물론, 당뇨병약, 항암제, 혈압약 복용 여부도 의료진에게 사전에 충분히 알려줘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 조영제 과민 반응은 대부분 사용 후 1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만큼 검사가 끝난 뒤에도 30분 이상 병원에 머물고, 남아있는 조영제를 배출하려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합니다.

MBC뉴스 전동혁입니다.

(영상취재: 강종수 / 영상편집: 한효정)

전동혁 기자 (dh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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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아이1시간전

    조영제 무섭지... 링게루 맞고 눈감으라고 하고 ct에 들어가면서 요란한 기계소리에 몸이 으스러질거 같은 공포감에 갑자기 조영제 투입되면서 몸이 탈것같이 뜨거워져서 마치 죽을거 같은 그 두려움....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

    답글10댓글 찬성하기110댓글 비추천하기3
  • 도라이몽56분전

    아니 맞기전에 알러지 반응 검사 안 하나..한해 2만건이면 적지 않는 상황인데..죽을 병도 아닌 가벼운 벙으로 병원 찾앗다 이 무슨 날벼락이냐..꼭 중증환자 에게만 시티찍고 안러지 반응검사도 철저히 해라

    답글2댓글 찬성하기62댓글 비추천하기2
  • 샹그릴라51분전

    당뇨약 중 메트폴민 성분약 복용 중에는 조영제 사용하면 신장을 망칩니다.. 모르고 몇회 받고나서 신장이 나빠진 1인입니다... 이걸 지켜준 의사 한명도 없었음..나쁜 놈들...

    답글5댓글 찬성하기56댓글 비추천하기4
  • 인샬라-정원36분전

    오래전 장수술전 조영제때문에 부작용나서 죽을뻔한 경험있어 알려드려요. 미리 사전검사했는데도 이상있고 알레르기 있다고 서류작성했어도 시행하는 바람에 하마트면 사망직전까지갔어요. 먼저 숨을 못쉬고 호흡곤란과 팔다리가 찢어지는 통증이 옵니다. 토할것 같고순식간에 온몸이 붓습니다. 눈을 뜰수가 없고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가위에 눌린 느낌이라 마비되는 느낌입니다.조금만 늦었어도 전이세상 사람이 아닐겁니다.남편이. 이상한 예감이 들어 검사실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바람에 해독제 맞고 살았어요. 다리정맥하지류처럼 시퍼런 멍과 퉁퉁 몸이 붓지

    답글1댓글 찬성하기17댓글 비추천하기0
  • ksc37분전

    복지부 ᆢ 참 웃긴다 ᆢ주의보를 발령하면 무슨 소용잇나 ᆢ 병원에서 검사를 하려면 맞아야한다는게 병원 생각인데 ᆢ 원천적인것을 막아야지 ᆢ 국민이 선택할수 없는데 ᆢ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5댓글 비추천하기0
  • 언제나 봄날45분전

    몇년전 ct 촬영하는데 조영제 주사후 온 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뜨거운 열기가 품어져 나오는데 무서웠슴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8댓글 비추천하기0
  • 좋아좋아20분전

    제 지인도 병원에서 조영제 맞고 그날 운명하셨어요.젊고건강한 분이었는데 가족과 의료진이 보는 가운데 손도 못써보고... 조영제가 부작용이 맞다는걸 알았는데 한해 2만명이 부작용이라니 의학적인 대책이 시급하군요

    답글1댓글 찬성하기6댓글 비추천하기0
  • 꿈꿍이20분전

    요즘 의료체계바뀌고 싸졌다고 혹은 암검사에 무조건 CT로해야 정확하다고 무턱대고 찍다가는 큰코다칩니다. 4,5년째 2개월마다 거의전신을 찍는 저는 부작용을 몇번 겪어본지라 찍을때마다 공포를 느낍니다. 조영제 무진장 안좋습니다 거기다 방사선 쫙! 신중하세요. MRI는 좀낫다? 전자파 장난아닙니다. 병원은 되도록 멀리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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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련59분전

    예전엔 비싸서 못하다가 요즘은 건보 적용되니까 값싸져서 빈도수가 늘어나서 그렇겠지.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5댓글 비추천하기2
  • 개인사업가1시간전

    나도 부작용 당해 엄청 힘들었지 제발 이런 사람죽이는 화학제품 제약들은 이제 좀 사라져라. 전부 사람신체 망치는 약 천국이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15댓글 비추천하기13
  • 마카롱51분전

    나도 수술앞두고 조영제 주사 맞고서는 두드러기에 구토에 기운이 쫙~~~빠지면서 온몸이 풀리고 졸리고~~ 몇시간을 병원서 누워있다 나왔던 기억이.... 그런 느낌 처음이었는데...죽기도한다니 무섭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3댓글 비추천하기1
  • 범비11분전

    부산대병원응급실,,,조영제맞기전에검사도안하고씨티찍고난뒤그다음날온몸에발진으로고생했는데,,그다음진료때의사한테말을하니,,,,씹었음!!!!!부산대양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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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누구게28분전

    몸이 뜨거워지는 것은 조영제 부작용이 아닙니다..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조영제를 체온정도의 온도로 보온하다가 검사 시 적정량을 혈관 주입하는 것이라 뜨거운 느낌이 나는것입니다. 부작용은 어지럽거나 구토증상, 피부 발적이나 호흡곤란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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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렁43분전

    ct찍지마래이 하얀 조영제 저거 무섭데이 CT찍을때 한얀거 닝겔안에 주입한다 의사들 저거 편하게 혈관 볼려고 자기들 편리함에 환자들 몸이 죽거나 살면 심한 어지러움에 메스꺼움 의사들 믿지말거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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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랑말16분전

    병원 세끼들 지들몸 아니라고 무조건 시티에.. 조영제안하면 안됨 ...돈받아 처먹을라고 죽일넘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0
  • 1q2w3e19분전

    그거 미리 검사 하는데....어느 병원이 안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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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손인생27분전

    당국이 주의경보을 발령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어제도 난 병원서 조영제맡고 검사했는데... 정부가 개입하려면 확실히 하던가. 아님 손을 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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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일43분전

    그럼 찍지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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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ma51분전

    조영제는 소변과 함께 몸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물많이 마시고 소변 자주 보면 괜찮아요 저는 검사후에 물1리터 마시고 삼심분에 한번씩 화장실 갔더니 네시간 정도 지나니까 제 몸이 제자리로 찾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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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81조금전

    조영제ct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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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월이1분전

    투여량 많은 심혈관 조영제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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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료2분전

    병원에 가서 약을 쓸데는 정확히 무슨 약인지 어떤증상이 나탈수 있는지 왜 쓰는지 어디에서 생산한 약인이정도는 의무 고지하도록 법을 개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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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역학 신봉자3분전

    펫시티 찍을때 한번 맞았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부랄이 뜨거워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