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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염증 주변 혈류 증가해 신경 자극
뼈와 뼈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관절염도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몸을 움직일 때마다 피로가 쌓여 부기와 열감이 심해지는데, 낮에는 다른 활동을 하느라 통증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밤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온 신경이 통증에 집중돼 더 아프게 느껴진다. 밤에는 혈류가 증가해 관절 주변 신경이 자극을 더 많이 받아 통증이 심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관절염 환자는 자기 전 아픈 부위를 냉찜질해 부기를 빼는 게 좋다. 누울 때는 베개나 쿠션을 깔아 다리를 심장 위치보다 높게 두면 다리를 지나는 혈류량이 줄어 통증이 완화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7/20170607018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