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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뇨 환자들에게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은 필수라 정기검진 때면 이 부분에 대한 의사의 조언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름철, 의사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뇨 환자마다 꼭 지키라고 잔소리하는 게 있습니다.

어떤 걸까요?

김정회 기자입니다.

[기자]
5년 전 당뇨에 걸린 윤길수 씨.

정기 검진에 운동이며 식사관리까지 철저히 해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이것 앞에선 늘 마음이 약해집니다.

[윤길수 / 서울 묵동 : (많이 먹지 말라고 하지 않으시던가요?) 네. 근데 제가 과일을 좋아해서 많이 먹어요.]

수박이나 복숭아처럼 과즙 많고 부드러운 여름 과일은 입에는 꿀이지만 당뇨 환자에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당도가 높아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리기 때문입니다.

매년 여름, 과일 섭취를 줄이라는 의사들의 잔소리가 느는 이유입니다.

[오승준 /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요즘에 나오는 과일들은 예전과 달라서 당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수박의 경우 거의 설탕물을 마시고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달아요. 무심코 먹은 과일이 혈당을 올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안 먹는 것도 좋지 않은 만큼 과일은 잘 골라 먹도록 합니다.

단단한 것으로, 하루 한두 번, 한두 조각만 먹습니다.

또 여름철이라도 제때 밥 먹고 제때 운동해야 합니다.

입맛이 없다고 한 끼라도 거르면 저혈당이 오거나 다음 식사 때 과식하게 돼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수분섭취도 신경 써야 합니다.

노인들의 경우 화장실 가는 게 번거롭다고 물 마시는 것도 꺼리는데 혈당이 오를 뿐 아니라 다른 신체기관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말초신경이 많이 망가진 만성 환자는 덥고 귀찮아도 맨발 금지입니다.

[오승준 /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다쳐도 감각이 없어)자기 발에 상처가 났는지도 모르고 다니다가 거기로 세균이 감염됐는데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니까 세균 감염이 상당히 빨리 타고 올라갑니다.]

합병증 검사도 꼭 받도록 합니다.

망막이나 말초신경, 콩팥, 심장 등에 문제가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즘은 당뇨 합병증으로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이 느는 만큼 미세 혈관과 대혈관 검사를 매년 한 번씩 받는 게 좋습니다.

YTN 김정회입니다.

 

 

당뇨는 의사가 고쳐 주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이 ..생활습관 식습관을 바꿔야 좋아지는 병이죠~먹고 싶은거 다먹고 그냥 약먹지뭐 인슐린 맞지뭐..그러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잘못된 생각 입니다..당뇨는 완치가 없다고 하니 평생 친구처럼 관리 하고 지내면서 나중에 완치 수술이나 약이 나올때까지 잘 관리 해야죠~

 

 

당뇨환자들이 진짜 조심할 것은 슈퍼에서 파는 식품들이다. 거기에 들어가는 각종 정체를 알기어려운 첨가물들 그것들이 혈당조절을 어렵게 한다 특히 과당으로 꽉채워진 음료들 살안찐다고 힘들어하는 사람들 수퍼에서 파는 과당음료들 하루 한개씩 먹어봐라 축처진 뱃살을 보게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병은 과하서 온다 당뇨도 적게 먹는것으로 고칠수 있다 밥도 반그릇 식 과일도 조금식 그리고 운동을 하면 모든병 잡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