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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수업료냈다

풀내음 2019.03.12 20:53 read.16

살다보면 누구나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절대로 그런 현실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됩니다.

실수하여 그릇을 깨뜨렸을 때 상처는 크겠지만,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왜 그릇을 깨었는지는 꼼꼼하게
따지고 생각하고 반성해 봐야 합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반성했다면 그 일은 깨끗이
잊어버려야 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가끔 그릇을 깰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일하지 않으면 그런 실수는 없을 테니까요.
깨어진 것은 깨어진 것입니다. '비싼 수업료 냈다', 생각하고 깨끗이 잊어버리십시오.
그리고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일하십시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 만하도록 그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 맹자